앱테크 초보 필독. 가장 추천하는 앱태크 어플 3가지

 

안녕하세요. 일상의 꿀팁을 알려드리는 꿀팁 요정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앱 테크'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앱 테크 만으로 몇십만 원 벌었다더라 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강력 추천하는 어플이라고 해서 다운로드하였다가 괜히 시간과 개인 정보만 뺏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셨죠? 그래서 제가 오랫동안 사용해보고 정말 괜찮았던 앱 태크 어플만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솔직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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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닥

 

평소에 병원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께 정말 유용할 만한 어플입니다. 내가 다녀왔던 병원 영수증이나 결제내역(문자 등 결제를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을 올리고 상세한 후기를 남겨주면 무려..! 5천 원이라는 금액이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물론 계속 5천 원이 적립되는 시스템은 아니고, 같은 병원을 두 번째로 등록할 때는 2천 원이 적립됩니다. 병원에 따라 다른 건지 첫 번째 등록하는 병원도 천원이 적립된 적도 있습니다.

 

 

 

 

 
병원에 의사 선생님이 많다고 하면 그 병원에 대한 후기를 여러 번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 병원에 대한 후기를 등록해도 더 이상 적립금이 발생하지 않으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 다니면서 후기를 작성해 주셔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후기를 남긴다면 5천 원의 적립금이 발생하는 시스템인 거죠! 

 

 

 

 

차곡차곡 적립 금을 모아서 저는 파리바게트에서 벌써 빵을 여러 번이나 교환해 먹었습니다. 모두닥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2년 이내 방문한 병원을 모두 등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최근에 다녀온 병원이 없다고 해서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년 이내 다녀온 병원을 선택한 후에 영수증 리뷰를 해주시고 후기를 남겨주시면 적립금이 두둑하게 쌓이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적립금 쌓이는 속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돈 모으시는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기만 남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수증 리뷰로 이루어지는 후기들이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환처가 매우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만을 제외하면 쏠쏠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완벽한 어플입니다. 

 

캐시 워크

 

캐시 워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어플이죠? 열심히 걸으면 그만큼 돈이 쌓이는 어플입니다. 하루에 만보=100원이 적립되는 시스템입니다. 하루 종일 열심히 걸어봤자 100원밖에 안되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퀴즈를 풀면서 적립금을 쌓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평일에 여러 번의 퀴즈가 뜨는데, 그 퀴즈를 풀면 적게는 20원부터 많게는 50원까지 적립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운동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에 내가 걸은 양이 어느 정도 인지 숫자로 확인 가능한 것이 캐시 워크의 매력입니다. 저는 적게 움직인 날은 좀 더 움직여서 100원을 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두닥은 교환할 수 있는 상품이 한정적인 반면에 캐시 워크는 교환할 수 있는 상품의 개수가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곡차곡 모아서 원하는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신한 쏠 : 헤이영 놀이터 

 

헤이영 놀이터는 는 신한 쏠 어플 메뉴 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제값주고 구매하셨던 것들 오늘 부터는 헤이영 놀이터에서 구매하시면 평균적으로 10%이상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감임박이라고 해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영화표도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영화 보기전에 헤이영 놀이터에서 표를 구매하시고 관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의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신한은행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께는 '기프티 스타' 어플을 추천합니다. 헤이영 놀이터도 기프티 스타가 같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헤이영 놀이터에서 저렴하게 쿠폰을 구입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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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또 일상의 꿀팁을 들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