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애드포스트 쉽게 성공하는 법과 수익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의 일상의 꿀팁은 바로 네이버 블로그 수익창출화 하기입니다. 저는 티스토리도 하고 있지만,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서 맛집 리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취미 활동으로 시작한 글쓰기가 수익창출이 나고 그에 흥미를 느껴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서 티스토리를 개설한 케이스입니다. 현재 필자의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금은 얼마인지, 애드 고시라고 불리는데 어떻게 성공한 것인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솔직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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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개로 수익창출 성공 

티스토리에는 구독을 하고 구독자가 생기는 반면에,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과 서로 이웃으로 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필자가 처음에 올린 글은 남자 친구와 떡볶이를 먹은 후기였다. 첫 포스팅이어서 그런지 글의 짜임새도 부족했다. 그 후 올린 포스팅들도 추억 기록용으로 남긴 글들이어서 '정보'를 얻기에 부족함이 있었고 역시나 어수선한 부분들이 많았다. 블로그 초보 시절이었지만, 나름 먹어본 것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만 올린다고 맛없는 것은 올리지 않았다.

 

 

그럼 왜 이렇게 쉽게 수익창출이 됐을까?

 

 

20개의 글을 올리자, 수익창출이 났다.

 

 

필자가 작성한 20개의 글 중에서 특출 나게 잘 적은 글은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주 찾고 인기가 많은 소재들로 골라서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했다. 몇 명 없는 이웃이지만 외부 유입이 많아서 금세 조회수가 늘어났다. 그러다가 친한 이웃분이 애드포스트 신청을 하신다고 해서 따라 했다가 바로 성공한 케이스이다.  

 
요약해보자면,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선 약 20개 정도의 글이 필요하다. 너무 무성의한 글이 아니고 약 20개의 포스팅이 모인다면 수익창출이 되는 것 같다. 처음부터 블로그 수익화를 목표로 블로그를 개설한다면, 블로그의 방향성과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네이버 블로그를 수익화하고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양질의 글과 콘텐츠가 결국 승리한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온 이유 

네이버 블로그를 아예 접은 것은 아니다. 위에 언급한 이유처럼 티스토리를 개설한 이유는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 졌기 때문이다. 또 네이버는 광고성 글이 많다고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전문성을 가진 정보들은 보통 구글에서 검색을 하는 것도 티스토리를 개설한 이유이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카카오 티스토리가 애드 창출이 더 힘들다고 한다. 그중에서 카카오 애드핏보다 구글 애드센스가 창출이 안되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들었다. 말처럼 정말 힘든지, 정공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1일 1포스팅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앞으로 계속 공유할 예정이다.

 

맛집 블로거는 힘들다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들어 봤을만한 이야기다. 필자도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다르다고 생각한다.필자도 네이버 블로그의 주제를 맛집으로 정해놓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외식을 할 때만 주로 포스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업로드 속도가 느리며 경제적인 지출이 계속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까? 네이버 애드포스트로만 월 100~150만 원 이상 수익 창출하는 인플루언서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상위 1%의 블로거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티스토리에 비해 광고 단가가 매우 낮아서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미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로 넘어가고 있고,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부터 티스토리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네이버 애드 포스트 수익 공개

 

 

 

 

 

오늘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창출 조건과 수익을 공개했는데 어떠셨나요?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내일 또 일상의 꿀팁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